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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과 이순의만남(오,육십대)
글번호 : 3377 번  |  작성자 : bachata 그녀  |  등록날짜 : 2018-01-09 오전 9:35:17  |  조회수 : 181091


지명이순들의 만남 ❣

50세면 지명- 천명을  아는 나이

60세면 이순-세상 이치

     를 깨달아 이해하게 되고 인생에 경륜이 쌓이고

     사리 와 판단이 성숙한

     나이라고 합니다.

     우리 여기에 모여

     가슴한켠에 그리움과 외로움을 안고 살아내는

     우리삶의 얘기를 엮어 가고 싶지 않으십니까

     이나이에도 엄마라는 이름 여자라는 이름이지만

     바로 눈앞의 이익을 넘어 의리를 중하게 여기고

     한번의 만남에도 인간미가 넘치는사람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

     만남의 장으로 귀한 당신을 모십니다


카페 바로 오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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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가오리 ~~

여기 까지가 고상해 볼라고 폼잡고 올린 초대 글입니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오륙십대 아지메들이 뭐 그리 심각할 필요 있답디까?

편하게 편하게 나이들어 속썩이는 애들 흉도 보고 나이들어 하는짓마다 꼴통인 남편 흉도보고

주일마다 교회에서 만나는 교우들 다른데선 풀지 못하는 뒷담화도 하면서

그리고 요즘은 시어무이들이 며느리 눈치 봐야 한다면서요?

이쁜딸 자랑도 하고 지잘난척하는  며느리 흉도보고 슝슝 속시원히 말안통하는데 둥지틀고 살면서

답답증도 풀어내는 장으로 여러분을 모시고 싶습니다

그래도 가끔 가슴 콕찌르는 음악이나 좋은글도 나누고 싶을때가 있을거구요

아 이번에 탱이랑 다녀온 멋진곳 소개해주고 싶은데도 있을거구요

살림백단님들 요고만은 누구랑 나누고 싶다 이런것도 같이 나누구요

중년이후 노년의 건강 지킴은 난 요로케 하고 있소이다 좀 풀어주구요

곁에 친구들 많지만 때로는 가까이 있는사람한테 풀어놓지 못한 얘기들 풀어보시라요

컴에는 자신이 없다구요? 고까이꺼 뭐 대숩니까 우리나이 다 거기서 거기지요

조금 관심 있거나 조금 많거나 도찐게찐  

낯가리신다구요?  호호호 드나들다 보면 그것또한 절로 익숙해지드라

구요

행여 내가 서있는 자리가 고달프드라도  작은 공간에 모여 공감할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곳으로 가꾸어갈  오륙십대 아지메들 어느분이든

대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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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과 이순의만남(오,육십대)
bachata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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